좋아하는 이성과의 섹스는것은 행복한 일이다. 

그런 섹스를보다 충실하고 조심하는 것 또한 기본이고 매너이다.
서로에게 더욱 호감을 줄 수 있는 5가지를 소개하려한다.

1. 매너는 기본

기분이 고조되었을때 파트너에게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흥분된 기분이 단번에 사그라 들것이다.

또한 섹스전 피임은 기본이다. 결혼이나 혹은 아이를 낳아 키울 여건이 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피임을 하도록 하자.
파트너에 모든 책임을 떠밀지 말고 스스로 챙겨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2. 전 남친, 전 여친과의 비교는 절대 금물!

섹스하는동안 혹은 끝난 후에도 무심코 전 이성과 비교를 하는 발언은 상대방을 무시하는 행동이다.

이런 발언은 어떤 상황이나 도움이 결코 되지않는다.

뭔가 아쉬운 점이있다면 좋은 의도로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상대방을 자극시키지 않는 선에서 조심스럽게 얘기해보자.

3. 자신을 버리고 섹스의 행위를 즐겨라!

섹스의 행위는 남녀 모두 수치심이 들게한다.
또한 신체적인 콤플렉스가 있다면 감추기에 급급해서 제대로된 섹스를 즐기지 못할지도 모른다.

자신의 컴플렉스를 감추지 말고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얘기하자.
사실 대부분의 컴플렉스는 사소한 것들이다.

진심을 담아 자신의 단점을 얘기하면서 서로가 상대방을 아낄 수 있게 만들어가는것도 필요하다.

4. 남여 섹스 가치관의 차이를 이해하자.

남녀의 성별에 대한 가치관이 다를 수 있다.

여자는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남성은 성욕의 해소하기위해서가 대부분 일반적이다.
서로의 가치관을 암묵적으로 수긍하고 이해하자.

사실 여성이 남성의 사랑을 확인하는것도 섹스전에 무의미하며, 남성도 성욕이 해소되기전에 여성의 심리를 파악할 수 없다.

물론 일반적인것이므로 모두다 그렇다라는 것은 아니지만 각각의 가치를 인정하고, 남성은 가능한 사랑의 속삭임에 열중하고

여성은 가능한 한 남성의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것도 중요하다.

5. 사랑을 전제로한 토킹 섹스

섹스에 중요한 것은 마음을 서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좋아하는 사람과의 섹스라면 더 더욱 그렇다.

여성은 사랑의 확인을 섹스에서 요구한다.

가능한 필로우 토크 등으로 여성은 생각을 알려줘라.
여성도 평소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로 그에게 전해 보는것도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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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 사람과의 섹스는 최대한 사랑을 전하며 수치심을 버리고 즐기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