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할 분위기라고 생각하고 호텔에 초대해봤더니 거절당하고 말았다...

또는 그녀는 몸을 허락했지만 어떻게 섹스까지 가야할지 모르겠다...

이런 남성분 없습니까? 그런 사람 필독하세요!!

여성이 OK하는 섹스를 부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데이트에서 돌아오는길에...

섹스에 초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는 데이트 에서 돌아오는 길이지요.

데이트의 마지막은 여자랑 같이 있기 때문에 성공률도 높은 것 같아요.

이번 기회를 꼭 성공하고 싶다면,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우선, 무드가 중요합니다.

돌아갈 때, 단둘이 있는 곳에서 그녀를 꼭 끌어안고 "더 함께 있고 싶어"라고, 달콤한 말로 속삭여 보세요.

"섹스" "호텔" 등, 노골적인 언어는 사용금지 입니다. 하고 싶은 말을 얼마나 쉽게 할 수 있느냐가 포인트예요.

집에서 그녀를 기다릴때...

섹스로 가는 자연스러운 과정에서 어떻게 접근하는지에 대한 순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키스, 바디터치, 섹스는 원활한 일반적인 흐름이죠. 

집 데이트에서 흐름을 타고 있다면 말이 필요없을지도 모르지만 상대에게 거절당하지 않기 위해서 귓가에 "할까?" 라고 속삭여 봅시다.

귀에 닿는 한숨에 흥분될뿐 아니라 많은 것을 말하지 않는 것으로 지금부터 "한다"에 대한 망상이 부풀어 그녀의 흥분도가 훨씬 높아집니다.

조금 억지로...

키스에서 멈추는 데이트를 몇번이나 반복하고 있지만, 그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면?

"오늘만큼은 하고싶다!!" 라고 솔직하게 말해 버립시다.

우선, 평소보다 격렬한 키스로 평상시와 조금 다른 느낌을 연출하고 꽉 안아 보세요.

"나를 위해서 쭉 참아 주었구나..."라고, 여성은 감격해 합니다. 또, "인내의 한계다" 라는 필사적인 연출도 중요합니다.

필사적으로 참고 있는 것은 여성에게 사랑스럽게 비칩니다.

눈과 눈을 맞추고...

여성에게 첫 섹스는 불안감이 뒤따를 수 있습니다. 알몸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혹시나 "장난치는거 아니겠지?" 라는 의심도 그 중 하나.

할 수만 있다면 몸도 마음도 상하는 일은 피하고 싶어하는게 여자 입니다.

그런 여성이 섹스 전에 가장 듣고 싶은 것은 '아끼고 사랑한다' 지긋하게 상대방의 눈을 보고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사랑받는 실감이 나고, 안정감과 설렘으로 가득 차면 섹스도 흥분될 것입니다.

어떠셨나요?

스마트한 섹스를 유도하는 방법은 분위기 조성과 여성 취향에 맞추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여러 가지 패턴을 구사해서 노린 그녀를 꼭 성취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