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섹스는 흥분과 쾌감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섹스중에 자극적인 말을 하는것은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자극적인 언어를 좋아하는데, 여자들이 섹스를 하면서 듣고 싶어하는 자극적인 언어에는

어떤것이 있을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자극적인 대화를 할때의 기본 법칙.

자극적인 언어를 듣고싶어 하는 여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 계세요?

"말만으로도 젖는 것을 알수있다" 라고 할 정도로, 여성은 음란한 대화를 듣거나 스스로 말하는 것에 대해서 흥분을 느낍니다.

자극적인 대화 뿐만 아니라 동시에 해 주었으면 하는 것, 조심해 주었으면 하는 것도 있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를 4가지로 정리해 보았으니 꼭 실천해 보세요.

귓가에 속삭여라.

귓가에 대고 속삭인다는 것은 결국 입김과 신음소리가 귀에 걸리게 될 것입니다.

민감한 여성이라면 한숨의 자극만으로도 오싹한 쾌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뇌를 통해 메아리치는 달콤한 자극이 더욱 황홀감을 느끼게 합니다.

아픔(고통)을 주지 않는다.

말공세는 글자처럼 '말로 공격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말과 함께 세게 엉덩이를 때리거나 젖꼭지를 물거나 통증을 주는 행위는

피해주는게 좋습니다.

초조하게 마음을 더듬는다.

자극적인 언어 공격에서 중요한 것은 끝까지 여성을 초조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초조하게 만들었다면, "여성은 부끄럽고 하지 않을 것 같은 추잡한 행위"라도 적극적으로 당신에게 부탁해 올지도 모릅니다.

"사랑한다" 등의 애정표현을 해준다.

자극적인 언어 공격만 한다면 변태색기 라고 생각되기 쉽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흐트러져 있는 모습을 보고 싶다! 라고 생각하게끔, "00야, 좋아해"등의 사랑의 속삭임도 잊지말고 해주세요.

1. 왜 이렇게 젖었어?

듣고 싶은 말로는 "왜이렇게 젖었어?" 의견이 압도적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남자친구와 섹스 중이기에, 자연스럽게 흠뻑 젖어 버립니다.

야한 여자라든지 음란하다고 생각되는 부끄러움이 어우러져 들으면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녀가 흥분해서 숨이 가빠지고 질이 젖어 있는 상태에서 귓가에 대고 속삭여 주면 더욱 젖어 들어갑니다.

호쾌하게 느껴주는 여자라면, 얼굴을 응시하고 "야, 왜 이렇게 젖었어"라고 짓궂게 말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2.좋아?

남자친구와의 섹스는 최고로 기분이 좋기 때문에, 그녀도 억제할 수 없어서 그만 헐떡이며 몸을 뒤틀고 맙니다.

싫어도 온몸이 민감해져 진심으로 쾌감을 느껴 버리고 있을 때, 남자친구한테 들으면 그녀는 참을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크게 숨을 몰아쉬며 몸을 격렬하게 움직이면, 여자는 절정에 다다르게 됩니다.

그럴 때 부드럽고 낮은 목소리로 "좋아"라는 말을 해 주면, 쾌감을 의식하기 때문에 전신의 감도가 한층 더해져 버립니다.

3.어떻게 할래?

섹스하는 동안에는 서로 무아지경이기 때문에 상대를 신경 쓰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그녀에게 쾌감을 맛보길 원한다면, 섹스중에 그녀에게 물어보세요.

어느 정도 분위기가 차분해질 때쯤에, 그녀의 눈을 보면서 심술궂게 "어떻게 하고싶어?"라고 말하면 흥분도가 올라갑니다.

4.부끄러워?

여자는 항상 좋아하는 남자에게 자신이 어떻게 보이고 있는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섹스 중에는 특히 신경이 쓰이기 때문에 추태를 드러내고 싶지 않아 쾌락에 집중하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어떻게든 억제하려고 하는 그녀의 뜻과 달리 보여주기 싫은 행동이 나오면, 귓가에 "부끄러워?"라고 말해주면 더욱 느끼게 됩니다.

그녀가 도움을 요청하는 듯한 눈을 보여주는 순간에 부드럽게 말해주면 감도가 배로 상승합니다.

5.어디하고 싶어?

섹스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여성은 적지 않고, 대부분은 남자친구에게 말을 하지 않습니다.

평소 대화에서는 말하기 곤란하고 섹스 중에 말하면 남자친구가 싫어할지도 모른다는 불안한 생각을 하고있기 때문에,

남자친구로부터 "뭐하고 싶어?" 라고 듣는다면, 그녀는 좀더 쉽게 말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좋아하는 여자친구가 많이 느낄수 있도록, 대충 애무가 끝나면 과감히 "어떻게 어디가 좋은지 말해봐"라고 에로틱하게 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부끄러워하면서도 그녀는 느끼고, 기분 좋은 곳을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6.핥아줄까?

여성이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부분은 음부(보지)이고, 섹스할 때는 남자친구가 정성스럽게 귀여워해 주는것을 좋아합니다.

일반적으로 섹스를 할때 보지에 대한 짧은애무에 불만을 가진 여성은 많고, 내여자도 만족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녀의 헐떡이는 소리가 단조로워지거나 몸을 움직이지 않게 되면 자극이 부족한 징조입니다.

그럴 때는 눈동자를 바라보고 천천히 "핥아줄까?"라고 말해주면 그녀는 "응"하고 수줍게 대답을 할 것입니다.

때문에 평소보다 부드럽게 핥아주면 더욱 쾌감이 증폭됩니다.

7.넣을까?(꽂을까?)

애무로 통한 쾌감이 정점에 가까워지면 그녀는 참을 수 없이 꽂아주길 바라지만, 남자친구에게 말하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지금 최고로 느끼고 있기 때문에 "지금 당장 꽂아 주었으면 하는 마음"을 남자친구가 알아주었으면 하는게 여자의 마음입니다.

질에서 대홍수가 나서 황홀한 눈으로 바라본다면 그녀의 몸도 마음도 준비가 되어 있다는 증거입니다.

귓가에 속삭이듯 "꽂아줘?" 라고 하면, 음부(보지)에 신경이 집중되기 때문에 감도가 크게 향상됩니다.

8.안쪽까지 들어가 있어

그녀의 질에 천천히 삽입하면 남자는 극상의 기분 좋은 느낌이 들어 푹 빠져버립니다.

그녀는 쾌락도 물론이지만, 질안에 남자친구의 페니스가 들어 있는 안정감과 충족감을 동시에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질에 페니스를 삽입할 때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넣는것을 추천합니다.

안쪽까지 깊이 삽입후 서로 연결되어 있는것을 확인 하듯이, 그녀의 눈을 바라보면서 "안쪽까지 들어가있어" 라고 말하면

여성은 행복감을 느끼고 더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9.참을 수 없어?

쾌락으로 몸도 마음도 가득 차게 되면 억제하고 있던 것을 참지 못하고 쏟아져 나와 버립니다.

여자는 남자친구가 어떻게든 해주길 바라며, 심하게 날뛰거나 큰 울부짖음을 지르기도 합니다.

초조함에 초조해져 버리면 그녀도 참지 못하고 울상을 짓게 되기 때문에 심술궂게 "못 참아?" 라고 말하면 부끄러워서 얼굴을 가리게 됩니다.

그녀는 가슴이 두근거리지만, 그래도 열심히 대답을 하기 때문에, 사랑을 보여주면 온몸으로 느낄 것입니다.

10.소리 좀 더 내봐.

쾌감으로 온몸이 기분 좋아져 버리면, 그녀도 자신의 신음소리를 억제할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흐트러져 느끼는 자신이 부끄러워서 어떻게든 소리를 내지 않도록 입을 손으로 눌러 버리기도 합니다.

입술을 악물고 있거나 얼굴을 손으로 가리는 행동을 하면 부드러운 미소로 "더 소리 내봐"라고 말해주세요.

그녀는 참지 않고 쾌감이 달릴 때마다 신음소리를 낼 수 있고, 더 미치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