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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좋아하는 항문 핥기 애널 방법 7가지 알아보기
작성자 X**** (ip:)
  • 작성일 2023-03-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28
평점 0점

남자가 좋아하는 항문 핥기 방법 7가지|질병을 예방하는 안전한 방법도 설명【유흥업소 여종업원이 감수】.


최근 파트너에게 '항문을 핥아 달라'는 말을 들었다... 이런 상담이 성인 에디터인 필자에게 많이 들어오고 있다. 사실 저도 파트너에게 간청을 받은 적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고... 솔직히 싫은 거죠?


그래도 그를 기분 좋게 해주고 싶다는 일념으로 인터넷의 정보를 믿고 시도해봤지만... 결과는 그다지 감동하지 않았어요. 열심히 노력했는데, 왠지 손해 본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오랜 지인인 현직 유부녀 O씨가 남자들이 좋아하는 항문 핥기 방법에 대해 철저하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섹스 백전노장인 그녀가 실제로 남성들을 절정에 이르게 하는 방법만 소개하니 100% 틀린 것이 없다.


기사 후반부에서는 남성이 항문 핥기를 좋아하는 이유와 항문 핥기를 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등을 소개합니다. 이 페이지를 찾은 공부벌레라면 꼭 읽어보고 미지의 영역인 '항문'에 대한 지식을 쌓아보길 바란다.



네발로 기어 편】남자가 기뻐하는 항문 핥기 방법 3 선

m남자 손오공

먼저 소개할 것은 '항문 핥기'의 기본 체위인 '네발로 기어가는 자세'이다. 이 방법은 비교적 간단한 방법이기 때문에 항문 핥기 초보자도 안심하고 할 수 있다.


우선은 네발로 기어다니는 항문 핥기를 마스터하여 파트너를 절정에 이르게 해 보자.


한가지】 네발로 서 있는 상태에서 항문을 핥는 방법

먼저 소개할 것은 이 '1점 핥기'입니다. 남성을 네발로 걷게 하여 '이런 모습으로 항문을 보고 있다'는 수치심을 최대한 불러일으키면서 항문을 핥는 방법이다.


M성감 등 유흥업소에서는 정통적인 플레이이지만, 많은 남성 손님이 네발로 걷는 것을 좋아한다.


"부끄럽다 ......"라고 말하면서도 성기는 불끈불끈 솟아오르고 있잖아요. 그런 남성에게는 '변태'라든가 '왜 발기했어? '라고 욕을 하면서 손가락으로 항문을 자극해 보자. 변태일수록 더 흥분하고 과장된 반응을 보여 줄 거예요.


그리고 그대로 페론과 항문을 핥아주세요. 요령은 기습입니다. 손가락의 자극만으로도 느끼는 남성이라면 핥는 순간 '응...헉'하고 이상한 소리를 내며 느낄 것이다.



2점責め】四つん這い한 채로 성기와 항문을 동시에責める

1점責め는 어디까지나 '항문'만을 비난하는 것이다. 남성의 반응이 좋으면, 당신의 손을 부드럽게 남성의 다리 사이에 집어넣고, 그대로 페니스를 만져주세요. 이것이 2점責め입니다.


항문을 핥으면서 성기를 만지면 남성은 '이건 참을 수 없는데...'라고 생각하며 흥분의 전압이 단번에 상승합니다.


항문을 핥는 방법은 '뽀뽀뽀뽀뽀', '벨롱'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핥아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혀가 닿는 타이밍에 맞춰 페니스를 자극해 주면 카우퍼를 흘리며 헐떡이는 남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3점責め】 네발로 서 있는 상태에서 성기, 고환, 항문을 모두責め한다. 

'2점責め'의 시점에서 이미 사정감이 극대화되는 남성도 있지만, 항문責め에 익숙한 남성이라면 쾌감은 느끼지만 아직 자극이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 남자는 욕심이 많은 존재입니다.


그런 변태적인 남성에게는 당신의 입과 양손, 양발을 이용해 남성의 모든 것을 비난해 주자.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네발로 걷고 있는 남성의 두 다리 사이에 당신의 양 무릎이 들어가도록 정좌한 상태로 밀착하자. 그리고 당신의 양발(허벅지)로 페니스를 끼워 넣어 귀두 부위를 자극한다.


그 다음, 양손을 벌려 고환을 감싸듯이 주물러 주면 된다. 이 단계에서 남성은 절규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남성의 반응을 보면서 항문을 핥아주자. 남자에게는 기분 좋은 성감대를 사방에서 비난받고 있기 때문에 참을 수가 없다. 제 경험상 항문을 좋아한다고 호언장담하는 남성도 이 3점責めで 사정을 유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참고로, 유흥업소 동료인 랭커 아가씨는 이 기술을 응용하여 왼손으로 성기를 비난하면서 오른손으로 젖꼭지를 비난하는 대기술을 개발하기도 했어요....



좆물받이편】남자가 좋아하는 항문 핥기 방법 3선

m남자 손오공

다음으로 소개할 것은 '거시기 돌려주기'입니다. 남성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운 체위이지만, 여성 입장에서는 상대의 반응 등을 살피면서 상황 판단을 하기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조금 고급 테크닉처럼 느껴지지만, 익숙해지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도 마스터해 보자!



1점責め】자궁을 돌려놓은 채로 항문을 핥아준다.

남성판 만구리가에시...라고도 불리는 '거시기 돌려주기'. 이 상태에서 항문을 핥아 주는 것도 남성에게는 수치심을 자극하는 최고의 시츄에이션이다.


기분 좋게 헐떡이는 남성의 모습을 바라보며, 항문을 핥아주자.


혀의 움직임에 따라 성기가 꿈틀거리기 때문에, 핥고 있는 동안에도 (여성 입장에서) 즐거운 것이 바로 이 '핥아주기'입니다.



2점責め】페니스 리턴 상태에서 항문과 회음부를 핥아준다.

거시기 돌려도 네발로 걷기와 마찬가지로 남성의 존엄성을 잃게 만드는 최고의 플레이. 아기의 기저귀를 갈아줄 때의 모습과 같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느끼면서 발기시켜 버리는 변태나, 왠지 모르게 여성에게 '밥맛'을 느끼는 변태까지 플레이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런 상태의 남성에게 허리를 조금 띄워 주도록 하자. (자세가 힘들면 베개 등을 허리 밑에 끼워 넣는다.) 항문이 다 보이면 그대로 성기와 회음부, 항문을 모두 핥아 주세요.


남성의 입장에서는 '입으로 빨아주는 건가...어? 항문이야?" '라는 놀라움과 흥분으로 정말 두근거립니다. 조금은 장난스럽게 엉덩이를 떨게 하고 싶다면 다음 섹스부터 시도해 보세요.



3점責め】항문을 핥으면서 볼과 자지를責め한다.

자지 돌려주기 편 마지막은 항문을 핥으면서 양손으로 남성의 성기를 모두 애무하는 방법이다. 이미지로는 【좆물 핥기 편 : 2점責め】의 응용편 같은 느낌입니다. 회음부와 항문을 애무하면서 히히덕거리는 상태의 남성을 양손으로 음핵과 음경도 애무하는 테크닉입니다.


너무 흥분한 남성은 이 상태에서 순식간에 사정을 하게 됩니다. 가게에서 기세 좋게 사정하고 셀프 얼굴사정을 하는 남성 손님도 여러 명 봤어요(웃음).

.

자지 반송은 남성의 체력도 사용하는 성행위이기 때문에 [네발로 걷기]와의 병용은 어렵습니다. 남성의 컨디션이나 기분 등을 파악하면서 어느 방법으로 항문을 자극할지를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가게에서 [네발로 기어가기]는 그대로 피니쉬에 사용하는 빈도가 많고, [자지 돌려주기]는 페라라나 기승자세에서의 실전 섹스 등과 연계시키는 테크닉으로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남자가 좋아하는 항문 핥기 방법【외전】편

항문 핥기의 기본 체위인 '네발로 기어가기'와 '거시기 돌려막기'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사실 아직 숨겨져 있는 테크닉이 있습니다. 필자가 실천하고 있는 비법을 [번외편]으로 하나 소개합니다.



역안면 승차] 무릎을 꿇게 한 남성을 아래에서 핥아주는 방법

얼굴에 앉기 질식

비밀 테크닉인 '무릎 꿇고 항문 핥기'. 또 다른 이름은 '역마차 항문 핥기'라고도 하죠.


방법은 간단하다. 남성을 무릎을 꿇게 하고, 두 다리 사이에 자신의 얼굴을 집어넣는다. 남성의 성기를 아래에서 바라보는 각도가 되면 OK입니다. 그대로 양손으로 엉덩이의 살을 주무르면서 항문을 아래에서 자극해 주는 것입니다.


나중에 조금 설명하겠지만, 항문 핥기는 기본적으로 'M 남자'가 선호하는 플레이입니다. 하지만 가게에서는 간혹 S성향을 가진 남성도 '핥아 달라'고 애원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S기질인데도 항문 핥기를 좋아하는 남성은 '나는 항문을 핥게 하고 있다'는 왕자님 타입입니다. 그런 타입의 남성에게는 '당신을 섬기고 있습니다...'라는 이 플레이가 반가울 것입니다.


여자 입장에서는 목이 아프기 때문에 솔직히 별로 하고 싶지 않아요...(웃음).


남자는 왜 '항문 핥기'를 좋아할까? 기분 좋은 이유를 설명

'항문'은 성기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성감대인가...? 솔직히 말해서, 그냥 엉덩이 구멍에 불과한 '항문'에 그렇게까지 기대하는 것은 불쌍한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번 주제는 '항문 핥기'입니다. 이제는 풍속이나 AV, 심지어 일반 커플까지 하는 만능 전희로까지 진화했다. 항문의 성감대로서의 지위가 확립되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항문 핥기'가 기분 좋은 이유와 어떤 남성이 항문 핥기를 좋아하는가? 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그림으로 보는 성감대와 항문의 관계

정면도



위의 그림은 여성 성기에 대한 그림이지만, '회음부'는 남성도 가지고 있는 중요한 부분입니다.


"회음부는 남성의 고환과 항문 사이에 있는 근육의 집합체로, 항문에서 배변을 할 때나 음경에서 소변이나 정자를 배출할 때 힘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즉 '회음부'는 배설뿐만 아니라 오르가즘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사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는 근육인 것이다. '음경이나 고환 등의 성감대와 항문을 연결하는 다리' 같은 존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앞서 소개한 '항문 핥기 방법'에서도 페니스를 자극하거나 회음부를 자극하면서 항문 애무를 추천한 것은 양자가 회음부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또한 '항문'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고찰도 있습니다.


항문은 입이나 여성 성기 등과 마찬가지로 점막 조직이 체외로 노출되어 있는 부위이며, (중략) 적절한 방법으로 행하면 성적 만족감을 얻을 수 있는 행위가 된다.

인용: 항문 섹스|Wikipedia



사실 인간이 쾌감을 느끼는 부위는 모두 신체 개구부(신경이 많은 부위)에 집중되어 있다. 점막이 노출되어 있는 항문은 훌륭한 쾌감 부위인 셈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깊은 성감대인 '항문'. 회음부의 움직임이나 페니스의 반응에 주목하면서 애무해 보면... 새로운 발견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상대를 더 기분 좋게 하고 싶다면 다음 섹스부터 시도해 보는 건 어떨까?



'항문 핥기'를 좋아하는 것은 M남?

존엄성을 훼손당하는 것에 흥분해 버리는 것이 'M남'의 특징. 묶거나 욕설을 하는 등... M남이 좋아하는 플레이는 수없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항문'을 비난하는 플레이만큼 그들의 존엄성을 해치고 기쁘게 하는 플레이는 없다.


'항문 핥기'는 이른바 '전희'의 단계이지만, M남의 머릿속에서는 수치심이나 배덕감이 모두 쾌감으로 바뀌어 버리니 신기할 따름이다.


M남자의 사고방식은 이런 식입니다:


수치심 「몸에서 가장 부끄러운 곳인데」「보이고 싶지 않은데 보여졌어...」・羞恥心「몸에서 가장 부끄러운 곳인데

배덕감「똥을 싸는 곳인데, 핥혀버렸어...」...・배덕감


M남자에게 다양한 감정이 끓어오르는 '항문'. 그리고 보통의 감정으로는 맛볼 수 없는 흥분. 이렇게 많은 자극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는 곳은 다른 곳에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M남자만큼 '항문 핥기'를 좋아하는 것입니다. 제 손님이기도 한 M 남자들은 '육체적 쾌감에 정신적인 쾌감까지 더해지는 W의 흥분'이 참을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극히 드물게 S체질임에도 불구하고 항문 핥기를 간청하는 남성도 있습니다. 이 유형은 수치심이나 배덕감이 아니라 '정복욕', '지배욕'으로 흥분한다고 한다.


최근에는 유흥업소 등에서도 일반화되고 있는 '항문 핥기'. 그래서 일반 남성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플레이이기도 하다.


AV 등에서도 다뤄질 정도로 인기 있는 플레이가 되었기 때문에, 신인 AV 여배우도 작품 속에서 배우게 될 정도.... 남자는 모두 변태인 것 같네요.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언제 파트너에게 구애를 받게 될지 모릅니다. 본 기사와 AV 등을 참고하면서 꼭 항문 핥기를 익혀보세요. 잘하면 상대방의 정신적인 욕구를 충족시켜 주면 절정에 이르게 할 수 있습니다.



주의점】항문 핥기를 하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지식

항문 핥기가 기분 좋은 감각이라는 것은 알았습니다. 다만 걱정되는 것은 역시 위생적인 부분입니다. 핥는 쪽도 흥분하면 다소 엉뚱한 것도 신경 쓰이지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꼭 짚고 넘어가야 할【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감염에 대해

말할 필요도 없이 항문은 똥을 배출하는 곳입니다. 아무리 깨끗이 씻겨도 대장균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까지 완전히 제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항문 근처에도 우글거리는 인간의 장내 세균의 수는 무려 100종류 이상이라고 합니다. 즉, 치질에 걸리면 엄청난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또 무서운 것은 대장균 등만 있는 것이 아니다. 더 무서운 것은 항문 핥기로 인한 성병(A형, B형 간염, 임질, 클라미디아, 매독, HIV 등)이다. 엉덩이의 점막을 혀의 점막으로 애무하는 것이니 조심해야겠죠...ㅠ.ㅠ.


치질 등으로 인해 출혈이 있는 항문이나 복통, 설사 등으로 인해 위장을 망가뜨린 사람의 항문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핥는 과정에서 질병 등에 감염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항문 주변이 더럽거나 피가 나는 경우에는 거절하는 용기 또한 중요합니다.



감염증의 예방법에 대해

저처럼 유흥업소 종사자라면 당연하겠지만, 일반 커플도 '항문 핥기'를 하기 전에 함께 목욕을 하고 엉덩이를 꼼꼼히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씻으면서 꼼꼼히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소독'입니다. 앞서 설명했듯이 엉덩이 구멍에는 세균이 가득합니다. 세척으로 제거하지 못한 세균은 '소독용품'의 힘을 빌리자. 그렇다고 '살균이 되겠지! 라고 알코올을 뿌리는 것은 분위기가 망가진다.........


그런 불안감을 없애주는 것이 바로 '살균 로션'이다.


여성이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고, 향과 안전성을 중시한다면 'L'OCCITANE(록시땅)'을 추천한다(필자는 애용하고 있다).


록시땅이 판매하는 '버베나 클린 핸드젤'은 천연 유래 알코올 성분(고농도 에탄올)을 함유하고 있다. 의약외품은 아니지만, 높은 살균력과 록시땅만의 안전성과 보습력, 그리고 좋은 향이 좋은 제품이에요.


항문 핥기에 대한 거부감도 (향 덕분에) 확 낮아져서, 향을 신경 쓰지 않는 손님에게는 '기분 전환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웃음).



정리: 항문 핥기를 통해 남자를 절정에 이르게 하자!

방귀나 대소변의 배출구인 '항문'. 금기시되는 곳이지만, 제가 설명한 것처럼 실제로는 쾌락으로 바꿀 수 있는 보너스 스팟입니다.


냄새나고 더러운 비밀의 장소... 그렇기 때문에 파트너와 공유할 수 있다면 친밀감은 훨씬 더 높아진다. 항문 섹스는 어렵지만 항문 핥기를 전희 레퍼토리에 추가하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난이도는 낮지만 몸과 마음을 관통하는 매그넘급 쾌감으로 파트너를 절정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단, 위생에는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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