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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들도 자위를 좋아한다?
작성자 콘돔쇼핑 (ip:)
  • 작성일 2020-03-1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18
평점 0점


이번에는 여성의 최고로 기분 좋은 자위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기분좋은 자위를 하려면 지식이 필요해요.

자위를 시작하기 전에 자신의 몸을 잘 아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몸을 잘 아는 것으로 보다 깊은 쾌감을 오나니와 섹스로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디가 느끼는지, 성기의 형태는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일로 흥분하는지 등... 먼저 거울로 자신의 성기 형태를 확인해 봅시다.



자위준비


먼저 자위를 하기 위한 흥분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야한소설,동영상, 망상... 자신이 야한 기분을 느껴서 자위에 부드럽게 들어갈 수 있는 것을 준비합시다.

다음은 장소 확보입니다.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을 들키기 싫을 것입니다.

혼자 있을 수 있고 안심할 수 있는 조용한 장소를 추천합니다.

자신의 방 침대가 자위의 장소로 많은 여성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또한 목욕을 하면서 샤워를 하고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여 자위하는 여성도 많습니다.

목욕이라면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쾌감에 잠길 수 있겠네요.

가능하면 휴지나 수건 등 닦는 것이 있으면 더 안심이 됩니다.

준비가 다 되면 머릿속을 야한 것으로 가득 채우도록 합시다.

그러면 점점 몸이 근질근질해 질 것 같습니다.



전신을 만지고 느껴라


갑자기 성기를 만지는 것이 아니라 처음에는 젖가슴부터 만집니다.

자신의 손을 그 사람이나 동경하는 사람이라고 상상하면서, 가슴을 아래에서 위로 크게 주물러 봅시다.

한 손만으로도 좋고, 두 손으로 양쪽의 가슴을 원을 그리듯 주물러 줍니다. 처음에는 부드럽게 천천히 시작하고, 점차 강하게 주무릅니다.

요령은 크고 대담하게 주무르는 겁니다. 젖꼭지에의 자극도 잊지 않도록 합시다. 손가락을 이용해 유륜이나 젖꼭지를 자극합니다.

부드러운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은 만질지 말지 정도의 소프트 터치, 강한 자극이나 아픈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젖꼭지를 잡고 당겨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또한 젖을 스스로 핥는 것도 에로틱한 기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젖 외에도 자신이 느끼는 곳을 상상하고 만집니다. 이때 호흡은 일부러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에로틱하게 내쉬면 더 흥분도가 높아집니다.



클리토리스를 느껴라

클리토리스는 매우 민감한 곳이므로 경험이 별로 없는 사람은 위화감을 느끼거나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클리토리스를 만질 때 주의할점은 손톱을 세우지 않는 것과 처음에는 껍질 위에서 자극을 주는 것입니다.

또한 초보자는 침대에 누워 자위를 할 경우 누워서 다리를 똑바로 펴면 하기 쉬워집니다.

이는 질에서 항문에 걸친 근육이 '8'자를 그리고 있는 구조의 문제로 인해 그 쪽이 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입니다.

자위를 침대 위에서 할 때는 꼭 하기 좋은 자세를 추천합니다.

만지는 방법은 처음에는 껍질 위에서 끼우거나 가볍게 압박하도록 해서 만집니다.

손가락으로 상하로 문지르거나, 손가락의 배를 대고 문지르거나, 원을 그리듯이 돌리거나, 가볍게 탭하거나 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자신이 기분 좋다고 느끼는 방법으로 클리토리스에서 자위를 하면서 개발합시다.

클리토리스 애무 시에는 애액을 묻혀 미끄럼을 좋게 한 후 만지면 쾌감도 배가 됩니다.

애액이 나오지 않을 때는 로션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질내속으로..

처음에는 질 입구 근처의 얕은 부분에서 질에서 자위를 하게 됩니다.

질부근의 얕은 곳은 여성이 쾌감을 얻기 쉬운 장소이기도 하고, 깊게 삽입하지 않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할 수 있습니다.

민감한 곳이므로 손가락을 가볍게 구부린 상태에서 부드럽게 손가락을 꺼내거나 강하게 해 보거나 완급을 붙여 만집니다.

이때도 애액에 젖지 않은 경우에는 손가락을 핥아 침을 바르거나 로션을 사용하여 촉촉하게 합니다.

질 안에 넣을 때는, 질에도 넣고 싶다고 느끼게 되고 나서 넣도록 하면, 질내에 넣었을 때의 쾌감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사실 질 입과 달리 질 안은 민감하지 않아 질 벽을 누르거나 문질러도 그다지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포인트는 질의 반대편이 되는 근육을 자극하는 느낌으로 손톱을 세우지 않고 압박하면서 손가락을 사용해 전후좌우로 움직이는 것입니다.

섹스와 달리 자위는 상대방에 맞추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천천히 시간을 들여 자신의 기분이 좋은 장소를 찾아보세요.



성기구를 이용한 자위

질에서 자위는 막대 모양의 것을 사용하는 것이 역시 베스트가 됩니다.

손가락으로 부족하게 된 사람은 막대모양의 성기구를 추천합니다. 그러나 막대기 모양의 것이라면 무엇이든 넣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유로는 위생적인 문제나 질 안에서 부러져 버려서 꺼낼 수 없게 되어 버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많은 여성들이 인터넷에서 구입하여 몰래 자위에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살 수 있습니다.

어른 장난감을 선택할 때도 야한 기분이 들기 때문에 장시간 들인 전희와 같은 감각도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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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20-03-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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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1
  • t**** 2020-03-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자위할꺼면 나랑하지.. 내가 잘해줄수 있는데.. 최선을 다할껀데..ㅠㅠ
  • l**** 2020-04-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친한테 전화와서 딸친다고 하면 자기도 딸칠꺼라고 함..
    확실히 여자도 자위는 하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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