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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무라면 미친듯히 하는 남자들... 왜?
작성자 콘돔쇼핑 (ip:)
  • 작성일 2020-03-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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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니란 쿤닐링구스의 줄임말로 여자의 성기를 혀로 핥는다 라는 말입니다.

쿤니를 하고싶다 라고 생각하는데는 심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심리를 마스터 한다면 남자친구나 남편이 쿤니를 해 드릴 겁니다.

남성이 쿤니를 하고 싶어 하는 이유나 쿤니 좋아하는 남성의 섹스의 특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남자는 쿤니를 하고싶어한다 왜?

쿤니는 혀와 입술을 사용하여 여성기를 애무하는 오럴 섹스의 일종입니다.

기본적으로 남자가 여자에 대해 봉사해 주는 플레이죠. 여성기는 결코 청결한 부위가 아닙니다.

오염이나 잡균 등이 부착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남자들이 즐겨 쿤니를 하고 싶어 하죠?

"쿤니를 시켜줘!"라고 남자친구나 남편에게 졸라서 놀란 분도 많으실 것입니다.

여성 입장에서 보면 그다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지만, 쿤니를 좋아하는 남성은 상상 이상으로 있는 것 같네요.



1.여자를 기쁘게 하기 위해

남자가 여자에게 쿤니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여자가 기분이 좋아지길 바라기 때문이 아닐까요?

쿤니 중에는 여성의 얼굴을 볼 수 없기 때문에, 귀에서 들어오는 여성의 울부짖는 소리에 남성은 몹시 흥분해 버립니다.

여성에게 있어서 클리토리스는 남성에게 있어서의 페니스와 같이, 잠깐 접하는 것만으로 상당한 쾌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그러나, 손가락이라면 손톱에 닿거나, 힘이 너무 세면 아프다고 느껴 버릴 수도 있습니다.

반면, 혀라면 아프다고 하는 일이 없기 때문에 안심하고 기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침을 로션 대신으로 함으로써 더 감도가 상승하는 것 같네요.

여성을 기쁘게 하기 위한 애무인 쿤니를 해도, 남성이 기분 좋아지는 일은 일절 없습니다.

그런데도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해 준다면" 이라고 남성은 기뻐해 쿤니를 하기도 합니다.



2.여성의 컨디션을 알기 위해

여성기를 쿤니할 때, 갑자기 질에 얼굴을 묻고, 클리토리스나 질 주변을 핥는 일을 하는 남성은 적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질을 가까이 보고 흥분한 나머지 클리토리스나 질을 주저 없이 핥아 버리는 일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런 남자는 일반적이지 않습니다.

대다수의 남성은 핥기 전에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펴거나 만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때 남성은 성기 주변이 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애액의 냄새와 맛에서 여성의 컨디션을 확인하고 있거나, 여성 호르몬의 냄새를 느끼는 것으로 그 여성이 임신할 수 있는지를

판단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3.다른 남자와 섹스하고 있지 않은지 확인하기 위해

여성의 질내에 다른 남성의 정액의 흔적이 남아 있으면, 그것을 냄새로 느끼고 남성은 더 흥분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기세 그대로 질 내에서 격렬하게 피스톤 운동을 함으로써 다른 남성의 정액을 여성의 질 밖으로 쫓아내려고 합니다.

이것은 흥분한 것이 아니라 여성과 섹스를 한 다른 남성에 대한 격렬한 질투심에 의한 것 같네요.



4.질 내 삽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전희에서 충분히 여성의 질을 적시거나, 로션으로 질에 수분을 부여함으로써 정작 섹스를 할 때 원활하게 페니스를 삽입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쿤니에서도 남성은 자신의 침을 로션 대신함으로써 페니스의 삽입을 용이하게 하려고 한다고 생각됩니다.

여성의 질을 적시지 않은 상태에서 페니스를 꽂으려고 하면 기분 좋기는커녕 강하게 닳아 남녀 모두 아플 뿐입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 남성은 솔선해서 쿤니를 해서 여성의 질을 적시려고 하는 것이군요.



5.섹스를 시각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남성은 여성과 달리 섹스 시에 시각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여성의 가슴이나 엉덩이, 성기 등을 관찰 함으로써 직접적으로 성적 흥분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남자들이 화보나 AV를 보고 흥분하는 것도 이 때문이죠.

쿤니를 좋아하는 남성이 많은 것도 이 시각에 의한 흥분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자는 쿤니를 하는 것으로, 여자의 성기를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성기의 형태는 섹스의 상징으로 남성의 뇌 성적 욕망을 관장하는 기관을 생생하게 자극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남성은 여성기를 눈으로 보지 않을 때보다 쿤니의 자세로 응시할 때 더 큰 자극과 흥분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여성은 남성에 비해 시각적인 영상에서 성적 흥분을 얻는 경우는 적고, 그 대신에 감정을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네요.



6.다른 남성에 대한 경쟁의식

남성은 여성에 비해 경쟁본능이 강하고, 무의식적으로 다른 남성과 경쟁하는 듯한 행동을 많이 합니다.

특히 연애에 있어서는, 그 경쟁 의식은 보다 강하게 작용한다고 해도 좋을 것입니다.

많은 남성이 여성을 둘러싸고 은밀한 싸움을 하는 모습은, 질내에 들어간 정자가 난자를 향해서 일제히 헤엄치기 시작하는,

그 경쟁과도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7.냄새로부터 흥분을 얻기 위해서

남성 뿐만이 아니라 여성에게도 말할 수 있는 것이지만, 인간의 뇌는 "냄새" 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면, 최신 실험 결과에서는 위스키 냄새를 맡는 것만으로(알코올의 영향은 없는 경우에도) 뇌의 혈류량이 증가해 릴렉스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남자가 쿤니를 하는 것은 여성의 성기에서 넘치는 냄새를 맡기 위한 것 아니냐는 가설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쿤니를 할 때 풍겨오는 여성기에서 나는 냄새가 남성의 성적인 흥분을 높이거나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있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실제로 여성은 남성의 냄새를 맡고, 그 사람이 자신의 결혼 상대에게 적합한지를 판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쿤니를 통해서, 그것과 같은 일을 남성이 여성 상대로 하고 있다고도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경쟁 사회에서 가끔 남자들은 '여자에게 얼마나 헌신할 수 있을까' 를 경쟁하기도 합니다.

지금도 남성이 연인이나 애인, 생각을 하고 있는 여성 등에게 금전을 털어 브랜드물을 사주거나 하는 것은 자주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쿤니'라는 행위는 '여성을 위해 헌신하기'의 최대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쿤니는 "나는 누구보다 너에게 헌신하고 있어"라고 하는 남성의 자기 어필의 한 형태입니다.



8.자신의 성기도 핥아주길 바라며..

쿤니라는 형태로 봉사를 해 주는 것으로, 여성의 대가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대가로 많은 것이 페라와 식스 나인 등의 플레이입니다.

수줍음을 타는 남자는 좀처럼 여성에 대해


'펠러를 해주길 바라지 않니?

"같이 보지 않을래? 식스나인 하지 않을래?


이런 부탁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적극적으로 섹스에 관한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는 남성들이 꽤 많습니다.

특히 남성은 오픈된 섹스 이야기를 하는 것에 부정적인 의식이 있는 것 같네요.

그래서, "페라해달라"나 "식스나인을 하고 싶다" 라는 말 대신해서, 여성에 대해서 앞질러 쿤니를 하게 됩니다.

쿤니의 답례로 여성에게 자신의 성기를 핥아 줄 것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군요.

만약, 자신의 파트너의 남자에게 이러한 짐작이 가는 것이 있으면, 쿤니를 받은 후에 페니스를 핥아 주세요.

아마 꽤 기뻐하실 겁니다. 그 후의 섹스의 고조도 상당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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