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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무를 싫어하는 남자들.. 거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작성자 콘돔쇼핑 (ip:)
  • 작성일 2020-03-20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747
평점 0점


쿤니란 쿤닐링구스의 줄임말로 여자의 성기를 혀로 핥는다 라는 말입니다.

"쿤니를 하고싶다, 하고싶지 않다" 라고 생각하는데는 심리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심리를 마스터 한다면 남자친구나 남편이 쿤니를 해 드릴 겁니다.



애무를 싫어하는 남자의 심리 : 냄새가 싫다

지금부터 남자가 쿤니(여자의 성기를 애무) 하기싫을때의 심리와 이유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여성의 외음부나 질에서 나오는 냄새가 싫다는 것입니다.

쿤니를 할 때에는 코를 외음부나 질구에 가까이 대야 합니다. 그 때 여성기 주위가 냄새나고 자신이 싫어하는 냄새가 난다면,

쿤니하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남자가 있어도 어쩔 수 없죠.

여성에 따라서는 외음부에서 상당히 강렬한 냄새가 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여성기에서 나오는 악취는 그것이 성병의 증상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냄새를 이유로 쿤니를 거부하는 남성을 비난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애무를 싫어하는 남자의 심리 : 이상한 외모

남성이 "쿤니를 하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여자의 성기가 이상한 외모를 하고 있기 때문" 이라는 것입니다.

여성기는 남성기에 비해 복잡한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주름이 많은 신기한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어디가 뭐라고 하는 부분인지 판별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남성이라면 누구나 처음 여성기를 봤을 때는 당혹감과 두려움을 느끼는 법. 도대체 어디를 어떻게 만질까 하고 조급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여자들의 젖꼭지나 엉덩이는 둥글고 귀여운 모양인데 왜 여자 음부만 저렇게 괴상하게 생겼을까요?

"여성기의 외형이 아무래도 좋아지지 않는다, 보기만 해도 시들어 버린다" 라고 하는 남성은 의외로 많이 존재합니다.

그런 감성의 남자에게 쿤니를 찾기는 어려울 겁니다.



애무를 싫어하는 남자의 심리 : 상대방에게 애정을 느끼지 않는다

남자가 여자에게 쿤니를 하는 이유 중 하나로 다른 남자와 경쟁하기 위해서, 상대방을 위해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건 상대 여성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즉, 상대가 좋으니까 하기 싫은 것까지 한다는 의식인 거죠.

솔직히, 쿤니를 하는 것은 남성에게 있어서, 손이 가는 작업입니다.

상대에게 애정이 있으면, 시간이 걸려도 즐겁다고 생각할 수 있고, 상대가 느끼고 있는 얼굴을 볼 수 있어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상대에 대한 애정이 얕으면 쿤니는 그저 귀찮기만 한 작업이 되고 맙니다.

즉, "쿤니를 하고 싶지 않다"라고 남성이 생각하는 것은, 상대에 대한 애정이 쿤니할 만큼은 높아져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애무를 싫어하는 남자의 심리 : 너무 젖어 있어서..

여성 중에는, 감도가 너무 좋아서 성기가 금방 흠뻑 젖어 버리는 사람이 드물게 있습니다.

그런 체질의 여성과 섹스하면, 미지근한 질내의 감촉이 매우 훌륭하고, 꽤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쿤니라고 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왜냐하면, 대량으로 흘러넘친 애액이 끝없이 입에 들어가 버리는 사태에 빠져 버리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반적인 쿤니라도 약간은 애액이 입에 들어가긴 합니다.

애액을 핥는 것으로, 독특한 맛이 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쿤니를 함에 있어서 남자는 이런 것을 다소 참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량이 되면 얘기는 달라져요.

마시지 않으면 안 될 정도로 흠뻑 취해 버리면, 아무리 그 여자를 좋아해도 생리적으로 무리라고 느껴 버리는 남성이 대부분이겠지요.



애무를 싫어하는 남자의 심리 : 빨리 삽입하고 싶어서..

여성에게 있어서, 쿤니는 최고로 기분 좋은 플레이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남성 입장에서 보면 빨리 섹스를 하고 싶기 때문에 쿤니를 생략하고 싶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시간이 많아서 내일까지 여러 번 섹스를 할 수 있는 날이라면 이야기는 다릅니다.

하지만 퇴근 후 피곤해서 가볍게 섹스하고 싶을 때나 너무 강력한 발기를 유지할 수 없을 것 같다고 할 때에는 쿤니보다 빨리 삽입하고 싶은 마음이 강해집니다.

음, 단순하게 말하면 "쿤니 따윈 귀찮아"라고 느끼게 되어 버리는 것이군요. 남자라면 누구나 그런 기분일 때는 있기 마련입니다.




지금까지 정리했던 것처럼 남성이 여성의 질에 끌리는 데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요즘은 쿤니를 싫어하는 남자가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좋아하는 여성 상대라면 충분히 쿤니를 해주고 싶다고 생각하는 남성이 적지 않습니다.

"쿤니를 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생각한다면, 그렇게 남성을 대하는 것도 필요하게 됩니다.

여성분들은 연인이나 남편에게 쿤니를 받기 쉽도록 여러 가지 심신 케어를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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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 2020-03-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진짜 여서 거시기에서 냄세나면 답없음..
    힘들게 발딱섰던 고추가 죽는건 0.1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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