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가 한창일 때 그녀는 기분 좋은 목소리를 내고는 있지만, 정말로 느끼고 있는 것일까?

그렇게 생각한 적은 없습니까?  

여성을 정말로 느끼게 하기 위한 섹스 테크닉으로, 한번 더 정리해 보지 않겠습니까?

키스(기본편)

섹스에 키스는 없어서는 안 되는 법이죠.

그 방식에 따라서는 키스 단계에서 젖어 버리는 여성도 있을 정도로 만족감을 주고 섹스의 기대를 높여 주는 중요한 행위입니다.

키스를 하지 않고 가슴을 만지는 것과 충분한 키스 후에 가슴을 만지는 것은 느낌도 반응하는 목소리도 전혀 다르니까요.

한 여성이 말했습니다.

"별로 건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았다. 어제는 키스만 하고도 젖었어..."

키스(실천편)

이제 여성을 섹스 모드로 전환시키는 키스의 테크닉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키스라고하면 입술이라는 이미지인데, 정말 여성을 느끼게 하기 위해서는 입술이외에 있는 키스도 중요합니다.

바로 입술로 가는 것이 아니라 입술 주위나 볼, 귀나 목덜미에 천천히 입술을 기어서 초조하게 합니다.

가슴까지는 아니지만, 쇄골이나 가슴 근처에 키스하는 것도 섹스에 대한 기대를 높여 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충분히 초조하게 하고 나서 입술을 포개면 기다렸다는 듯이 여성도 당신의 입술을 만끽하려고 할 것입니다.

딥키스에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너무 깊이까지 혀를 넣는 키스는 거부감이 있는 여성도 많기 때문에 소리를 낼 정도의 딥키스부터 상황을 봅시다.

거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키스를 하면서 등을 의지하거나 가슴을 애무하는 동시 책무입니다. 등은 아래에서 위로, 손끝으로 따라올립니다.

그리고 가슴에 대한 애무입니다만, 여기서도 만져 주었으면 하는 부분은 즉시 만지지 않고 초조하게 합니다.

유방을 감싸듯이 하거나 젖꼭지를 중심으로 바깥 쪽에서 덧바르도록 합니다.

키스하는 여성의 숨도 거칠어졌을 때, 우선은 부드럽게 젖꼭지를 만집니다.

거기서 달콤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여성의 마음도 섹스 모드로 바뀌고 있기 때문에, 가슴 애무를 본격적으로 하거나 하반신에도 손을 뻗어 갑니다.

페팅(이성과의 애무행위) : 기본편

섹스는 삽입이 전부인 것은 아니지요. 오히려 여성에게 있어서 애완 동물 쪽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부드럽게 쓰다듬거나 쓰다듬는 애완 동물을 생각함으로써 서로의 기분이나 섹스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높이고 삽입에서의 쾌감도를 높여 줍시다.

애완동물이라고 한마디로 말해도 그 변형은 다양합니다.

입술로 온몸에 뽀뽀를 하거나 핥거나, 여성의 하반신 클리토리스나 질을 손이나 혀를 사용해 애무하거나 마사지 오일이나 로션을 사용해 손으로 몸을 애무하거나 합시다.

페팅(이성과의 애무행위) : 실전편

클리토리스 공격을 할 경우 손가락을 사용하는 것보다 혀를 이용한 쿤니(혀나 입술로 여성의 성기를 애무하는것)가 더 기분 좋다고 느끼는 여성이 많기 때문에

여성의 성감대 중에서도 가장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혀로 애무하면서 손가락으로 G스팟을 공격하는 동시책은 가장 여성을 느끼게 하는 기술입니다.

이외에도 G스팟을 공격하면서 젖꼭지를 핥거나 따거나 손만지면서 쿤니를 하는 것도 상당히 느껴지는 기술입니다.

한 곳의 애무만으로는 느끼지 못한 경우에도 키스나 클리토리스, 가슴이나 G스팟 등의 동시 비난으로 감도가 급격히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한 사람이 두 군데를 공격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한 군데는 소홀히 되어 버리는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는 그 여성이 더 느끼는 쪽의 성감대를 목소리와 반응 등으로 판단하여 그 쪽을 메인으로 공격하도록 하면 좋습니다.

추천은 가장 감도가 좋다고 알려져 있는 G스팟을 공격하는 것입니다.

공격하는 방법으로는 처음에는 부드럽게, 그리고 약간 격렬하게 하고 나서 격렬하게 해 갑니다.

G 스팟을 중지로 누르거나 움직임을 빨리 해서 원을 그리듯 자극, 마지막에는 손가락을 꺼내어 격렬하게 자극해 갑니다.

손가락 삽입은 남성 성기의 삽입에 대한 기대감이 단번에 높아지고, 이 단계에서 여성은 더 굵고 뜨거운 남성 그릇을 원해서 참을 수 없게 됩니다.

섹스패턴

처음에는 좋아도, 항상 같은 공격 방법, 같은 체위로는 재미없고 질려 버립니다.

그래서 평소와는 다른 섹스 패턴을 즐겨보는 것도 흥분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장소. 남자의 방이나 여자의 방, 때로는 호텔이라고 해도 섹스는 침대 위에서만 할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기다릴 수 없었다" 할 것 같은 현관 앞이나 차 안에서 자극적인 섹스도 좋습니다.

그 외에는 평소보다 강하게 끌어안거나, 가볍게 씹는것 만으로도, 여느때와 다른 분위기로 훨씬 흥분도는 올라갑니다.

물론 흥미가 있으면, 가볍게 묶거나 말 비난으로도 섹스가 고조되겠지요.

체위도 여러가지 도전해보는것은 어떨까요?

평상시에는 정상위, 기승위, 백이라고 하면, 장소를 바꾸어 가슴을 애무하면서 일어서서 백, 후면기승위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밀어 올리거나 꽉 껴안고 사랑의 말을 속삭이면서 앉은 자세 등, 체위가 바뀌면 자극도 배가 됩니다.

그 밖에도, 옷을 입은채로 삽입하거나, 안 보이는 시각으로부터의 자극으로 남성도 흥분할 수 있고,

여성도 저지르고 있는 감각으로 "아니", "그만해" 라고 하면서 꽤 흥분할 것이 틀림없어요.

말추궁(속삭임)

귀에서 나오는 자극에 약한 여성이 많죠. 그런 약한 귀에 들려오는 말은 섹스의 흥분을 상당히 높여주는 최고의 테크닉입니다.

말로 비난하면, "더 OOO해봐" 나 "여기가 좋지?" 같은 이미지가 있습니다만, 그렇게 강한 어조로 공격하는 것만이 욕설인 것은 아닙니다.

"말 고함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하나는 여성과 남성 자신의 몸 상태를 좀 야한 말로 설명하고, 실행하는 것,

다른 하나는 여성의 행복감을 높이고 진심으로 채워주는 사랑의 말을 쓰는 것입니다"

비유하면, 애무 하면서 "벌써 느끼고 있어? 몹시 젖어 있어" 나 "여기가 기분 좋아?" "나도 일어서 왔다" 라고 하는 느낌으로 말하거나

삽입하고 나서도 "이렇게 안쪽까지 들어가 있어, 기분 좋아?" "느끼고 있는 얼굴 보여줘" "위험해, 굉장히 기분 좋아" 등 흥분과 쾌감을 높입니다.

섹스 중에 행복감을 높여주는 사랑의 말은, "사랑해요" 나 "귀여워요"와 같은 여성에게는 평상시부터도 해 주었으면 하는 말을 삽입하면서 듣는 것으로써

진심으로 채워지고 행복감에 충만합니다. 그런 식으로 자신을 사랑해 주는 상대를 더 행복하게, 더 기분 좋게 해주고 싶은 기분도 듭니다.

그리고 여성에게 있어서 기쁜 것은 남자가 기분 좋아 하는 소리를 듣는 것입니다.

여자가 남성에게 오럴할때 기분좋다고 쉰목소리로 말하거나, 참지못하고 울음소리를 내주면, 여성도 기분좋게 해준것을 알수 있어서

너무 좋아하고, 좀더 열심히해서 기분좋게 해주려고 합니다.

섹스로의 비난도 서로의 기분이나 흥분도를 높여 주는 매우 중요한 커뮤니케이션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여성을 진정으로 느끼게 하기 위한 섹스 테크닉을 소개했습니다만, 어떠셨나요?

이것을 참고해서 섹스에 활용하게 한다면, 여성을 최고로 느끼게 하고 당신에게 사로잡히게 될 것입니다.

꼭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