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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남자가 쾌감을 느낄 수 있게 성기를 자극해 보세요.
작성자 콘돔쇼핑 (ip:)
  • 작성일 2020-03-2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069
평점 0점


여자가 만져준다면 가장 좋아할 남자의 포인트는 성기죠.

하지만 여성에게는 없는 부위이기 때문에, "어떻게 만져줘야 남자가 좋아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는 여성분이 많다고 합니다.

이왕 애무 할거면 남자의 성기를 잘 만져 줌으로써, 최고로 느낄 수 있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의외로 느린 움직임을 좋아합니다.


천천히, 부드럽게 하는 편이 남자에게 있어서는 더 기분이 좋습니다.

발기되기 직전이라면 어느 정도의 스피드는 필요합니다만, 처음부터 갑자기 "우당탕"하고 힘껏 움직이면,

경우에 따라서는 아프다고 느낄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 하셔야 합니다.

우선 부드럽게 두 손을 사용하여, 성기를 감싸듯이 잡도록 합니다. 그리고 한쪽 손의 "엄지" 와 "검지"를 사용해서, 성기의 뿌리를 꽉 잡읍시다.

다른 한 손도 마찬가지로 엄지와 검지를 사용해 "동그라미"를 만들어, 성기의 끝에서 뿌리를 향해, 천천히 안아 주면 좋습니다.

성기가 점점 딱딱해지거나, 아까부터 끈적끈적한 애액이 나온다면 "기분 좋다" 라고 느끼고 있는 신호입니다.



애먹이며 귀두를 핥아 보세요.


남자는 '당신이 자지를 빨고 있다' 는 것만으로도 정신적으로 흥분합니다.

그래서 귀두에 가볍게 입을 맞추거나 혀끝으로 날름날름 핥는 정도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습니다.

마시멜로처럼 통통한 당신의 입술이 귀두에 가볍게 닿기만 해도, 남자에게는 상당한 쾌감입니다.

뽀뽀하는 것만으로 성기 전체가 "삐악"하고 경련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혀로 핥는 경우는 할짝할짝 사탕을 핥을 때의 일을 상상해 보세요.

만약 남자의 성기에서 액이 끈적끈적하게 분비되어 나오면 꿀을 핥듯이 맛있게 혀로 닦아 주세요.

남자의 흥분도는 훨씬 높아집니다.



손 온도에 주의하세요.

여자도 애무를 받을 때 남자의 손이 차가우면 아차 하며 무심코 몸을 빼버리는 것처럼 남자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히려 남자의 귀두는 여성의 음부나 젖가슴보다 민감한 곳이므로, 이상한 자극 으로도 단번에 시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 주세요.

겨울철에는 특히 손의 온도에 주의하고 차갑다고 느낄 때는 조금 따뜻하게 한 후 성기를 만지도록 합니다.

러브호텔 이라면 뜨거운 물을 사용하여 손을 따뜻하게 하면 되고, 다른 장소에서 섹스를 할 경우는 손을 비비면 마찰로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때로는 러브호텔이나 밀실에 들어가자 마자 섹스를 시작할 정도로 서로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기도 하잖아요.

그럴 때, 자신의 손이 차가웠던 탓에, 남자의 성기가 시들어 버리면 충격이겠죠?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손의 온도에 관심을 기울여 보세요.



귀두를 쓰다듬어 주세요.

귀두의 애무는 단조롭게 되면 시들 수 있습니다.

가능한 한 여러가지 자극을 주는 것이 포인트인데,

두를 쓰다듬을 때는 먼저 검지의 배 부분을 사용하여 귀두 전체에 원을 그리듯 돌려 줍니다.

약간의 자극으로도 상당한 통증을 수반할 수 있기 때문에 손톱 길이에도 신경을 써 주세요.

남자의 성기가 민감하게 반응하기 시작하면 귀두 끝에서 점도가 강한 액이 나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좀더 애무를 격하게 해 달라는 신호로 액을 손가락 끝에 감아 귀두를 쓰다듬어 줍니다.

액의 끈적끈적한 감각으로 남자의 성기는 눈 깜짝할 사이에 커질것 입니다.



음란한 말을 건네주세요.

남자가 야한 말을 들었을 때, 무심코 몸이 반응해 버려, 야한 기분이 더해진 경험이 있나요?

야한 말은 쾌감을 자아내는 자극의 하나로 여성이 평소에 하지 않을것 같은 음란한 말을 하는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굉장해, 평소보다 딱딱하게 커졌어"

"입에 안 들어갈 정도로 큰데?."

"당신 자지를 넣으면 정말 기분이 좋을 텐데."

야한 말을 입에 담는 것은 좀 부끄러울지도 모르지만, 항상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면,

남자는 엄청 "꼴린다" 라고 느낄 것입니다. 부끄러워 하지 말고 남자에게 말해보세요.



침을뭍혀 성기를 쓰다듬어 주세요.

침은 더럽지 않아? 라는 의문이 들 수도 있지만, 침을 뭍히는걸 좋아하는 남성은 의외로 많습니다.

윤활유 역활을 해주기 때문에 좋아하는 이유도 있지만, "침을 흘리고있다" 는 행위 자체에 흥분하기도 합니다.

손박닥에 침을 뭍혀 만져주는 것도 좋지만, 입에서 직접 늘어뜨리는 순간을 제대로 보게 되면 남자의 쾌감도는 높아 지게 되있습니다.

민감한 사람은 이순간에 사정해버릴 수도 있습니다.



성기를 손으로 만지면서 자신의 가슴에 묻혀보세요.


남자의 성기를 만지고 있으면, 자신도 점점 더 흥분하게 될 텐데요.

"남자가 애무를 더 받고 싶지만 말을 하지 않을때.." 남자의 성기를 자신의 가슴에 묻혀 보세요.

스스로 젖꼭지에 자지를 문지르고 있다는 생각으로 쾌감도 좋아집니다.

물론 남자도 자신의 성기가 당신의 부드러운 가슴에 닿음으로써 손으로 만져주는 것과는 또 다른 기분 좋은 맛을 맛볼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남자의 성기를 한 손으로 부드럽게 잡고, 호를 그리듯 젖꼭지 주위로 가져가는 것도 좋지만 살짝 닿게 하는것도 좋습니다.

무심코 당신이 "앙" 하는 신음 소리는 남자의 청각을 자극하므로, 보다 격렬한 섹스에 돌입할 수 있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애무해 주세요.

사람에 따라서는 애인의 성기를 만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남자는 당신이 기분 좋아지도록 여러가지 애무를 해 주고 싶어합니다.

받기만 하는 섹스는 언젠가는 불만이 쌓여 버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기분 좋게 해주는 답례의 의미이기도 하므로 애정을 가지고 애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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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 2020-03-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 섹스하고싶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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