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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주일동안 자위를 몇번하세요?
작성자 콘돔쇼핑 (ip:)
  • 작성일 2020-03-27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5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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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남자들이 일상적으로 하는 자위인데, 적정한 자위의 빈도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있나요?

매일 하는 사람도 있고, 전혀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적절한 주기로 사정하지 않으면 몸에 악영향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연령대별 자위횟수.

한 콘돔 업체가 조사한 '연령대별 자위 평균 빈도' 에 따르면,

20대 남성은 2~3일에 한 번,  60대 남성도 일주일에 한번은 한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10대남성 즉 고교생이나 대학생 정도의 남성에 초점을 맞춘 조사에서는, 매일 자위를 한다고 회답한 남성이 21.6%,

그리고 주 4~5회 이상 자위를 한다고 회답한 남성은 42.1%, 더욱이 주 1회 이상 오나니를 한다고 회답한 남성은 89.9%에도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에 여러번 자위를 하고 있다고 하는 남성이 많기 때문에, 주 평균 횟수로 생각하면 한층 더 높은 숫자가 될 것입니다.

조사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는 것은 '젊을수록 자위 빈도가 많다' 또는 '사람에 따라 큰 횟수에 차이가 있다'는 것입니다.



적절한 자위빈도.

전국의 남성이 얼마나 자주 자위를 하고 있는지 알아 보았지만, 도대체 적정한 자위 횟수는 얼마나 되는 것일까요.

의학적으로 자위는 3일에 1회가 적당 하다고 합니다.

남성의 몸속에서의 정자 생존기간은 약 3일 이며, 더 쌓이면 사멸정자(비 운동정자)가 늘어납니다.

오래된 정자는 새로운 정자를 손상시켜 정액 전체의 질을 떨어 뜨린다고 합니다.

새롭고 건강한 정자가 계속해서 배출되는 것이 임신에 유리하기 때문에 정자를 모으지 않고 사정하는 것이

건강한 정자를 유지하는 포인트입니다.

물론 연령대별로 똑같다는 것은 아니고, 어디 까지나 평균적인 기준이라고 생각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매일 자위하는것은 나쁜가요?

지금까지 자위의 적정 횟수에 대해 설명 했습니다만, 실제로 너무 많이 하는 경우, 도대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칠수 있을까..

지나친 자위로 인해 일어나는 증상 중 자주 보는 것을 몇 가지 알려 드릴게요.


지루가 되기쉽다.

평소 자위에 의해 사정 장애를 일으켜 버린다는 이야기는, 사정 고민이 있는 분이라면 한 번은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지루의 원인은 평상시의 자위 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자위가 지루에 미치는 영향은 심리적인 요인과 물리적 요인이 있습니다.

"심리적인 요인" 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이쪽은 과격한 성인용 비디오의 과실이 크게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평소 섹스를 하면서 야동처럼 과격한 섹스를 하는 분은 좀처럼 없기 때문에 실제로 섹스를 할 때 흥분할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물리적인 요인" 은 자위 방법과 관련이 있습니다. 강한 힘이 가해지는 자위를 하고 있으면, 질압만으로는 쾌감을 느끼기 어려워져 버려,

사정하기에 이르지 못하게 되어 버립니다.


대머리에 영향을 준다?

남성 호르몬의 흐트러짐 으로 인해 대머리가 되어 버리는 것은 확실하지만, 남성 호르몬의 증가와 자위에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지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유두자위" 나 "전립선자위" 등의 여성적인 쾌락을 요구하는 자위의 경우에는 호르몬 균형이 깨져 버린다는 설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루에 몇 번이나 사정할 기회가 있는 AV 남자배우를 보면 특별히 대머리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 밖에 몸에 이변이 일어나기 쉽다

자위를 너무 많이 해서 대머리가 됐다는 말과 마찬가지로, 여드름이 늘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이쪽도 AV 남배우 봐도 알 수 있듯이, 직접적인 원인이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위에 의해 실제로 악영향을 느낀 경험이 있는 분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심한 자위에 의해 성기에 부상을 입어 버린 경우 세균이 들어가 병이 되어 버릴 수도 있습니다.

체력소모가 100m 질주와 같다는 설도 있어서 그만큼 심한 체력소모를 반복하고 있다면 인체에 영향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자위를 할 때는 가능한 한 적정 횟수를 지키며 해주세요.



자위의 빈도가 낮은 경우의 단점

생식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조사를 하다 보면 자위를 하지 않아도 기본적으로는 항상 새로운 정자가 생성되고 오래된 정자는 체내에 흡수되기 때문에 인체에 악영향이 없다는 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인간에게는 사용하지 않는 기능에서 쇠퇴해 가는 폐용 증후군이라는 증상을 알고 계십니까?

사실 이 폐용 증후군은 고환에도 일어날 수 있는것 이라는 설도 있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자위를 하지 않는다면, "점점 성욕 자체가 희미해졌다" 고 볼 수 있습니다.

또 나이가 들면서 점점 침체 해져간다 라고 느끼는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증상도 젊은 시절에 비해 섹스나 자위의 기회가 줄어듦으로써 자극을 주는 기회가 적어졌던 것이

원인으로 되고 있습니다.

절대 안정 상태에서 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무려 1주일 동안 10~15% 근력이 떨어진다는 말도 있을 정도이니 사정 기회가 너무 적으면 생식기능이 떨어진다는 설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울증이 생길 수 있다.

자위를 너무 하지 않으면 자칫하면 우울증까지 일으킬 수 있다는 무서운 말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위를 하지 않는 것이 원인 이라기 보다는 자위에 의한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관련되어 있습니다.

절정의 순간에는 도파민이라는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 성분이 분비되는 것 외에 진통제 기능이 있는 엔도르핀이나 프로락틴이라는 수마를 일으키는

성분도 분비되기 때문에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분명 큽니다.

또 항우울제에는 '발기부전' '사정지연' '성욕감퇴'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고 되어 있으므로 다소라도 우울함과 자위와의 관계는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앞에서 말한것 처럼 자위에 의해서 호르몬 밸런스가 변동한다는 설이나 성욕의 감퇴를 일으킨다는 설도 있으므로,

남성에게 있어 자위는 건강하게 지내기 위해서 필요한 행동인 것입니다.




자위의 적정 횟수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 본인의 자위 횟수와 비교해서 어떠셨는지요?

너무 많든 적든 어떤 악영향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으므로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 심신 모두 건강한 상태를 목표로 합시다.

페이스를 지키고 쾌적한 자위 라이프를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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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2020-03-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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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침에 똘똘이를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한번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 배**** 2020-04-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일주일에 최소 4번은 하는데 섹스까지 합치면 보통 7~8번은 한느듯.
  • ㄴ**** 2024-01-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하루 3딸이면 ㅈ된건가요?
  • 와**** 2024-03-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주 1-2회. 부부관계를 안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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